본문 바로가기
  • 소소하고 따뜻한 소통

2015/036

IPTIME N604R 유무선공유기 와이파이 신호 끊김 현상 극복기 3~4년간 잘 써왔던 공유기가 작년인가부터 와이파이 신호가 왔다갔다하는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와이파이 신호는 쎈 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와이파이가 자주 끊어지는 증상을 보인 것이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문제인가 싶었는데, 다른 공유기에 접속했을 때는 전혀 동일한 증상을 보이지 않아서 공유기가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꿀 때가 된 건가 싶어서 새로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혹시나 직접 고칠 수 있을까 싶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몇 가지 방법들을 시도했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동일한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식인 같은 곳에 제시된 해결책을 보면 공유기 칩셋이랑 스마트폰이 호환이 안된다는 둥, 가입한 인터넷에 문의를 .. 2015. 3. 21.
SSD 구매시 고려한 점과 삼성 SSD 850 PRO를 구입한 이유 최근에 부쩍 컴퓨터의 시스템 드라이브가 용량이 부족해졌다. 설치된 프로그램을 지우고 지워도 공간이 확보되지 않았다. 처음 컴퓨터를 살 때는 분명히 여유로웠는데, 왜 시간이 지나면 저장공간이 부족해지는 건지 알 수 없는 영문이었다. 기존의 드라이브는 4년전 컴퓨터를 구입할 때 같이 산 64G SSD였는데, 물론 애초에 적은 용량이긴 했지만, 처음 설치했을 때에 비해서 따로 더 설치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된거라 ―아마도 윈도우 업데이트 때문이 아닌가 싶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약간은 억울한 마음으로 새로운 제품을 검색하게 되었다. 그렇게 SSD를 사려니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삼성 제품으로 사려고 했는데, 최근에 이슈가 있어서 삼성 제품에 .. 2015. 3. 20.
이미테이션게임 - 다름에 대한 사회적 폭력에 관한 영화 오늘날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은 첨단 과학 기술의 집약체이자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과학기술의 발달은 오늘날 인공지능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작년에 '유진 구스트만'이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30명의 전문가중 10명에게 인간이라는 판단을 갖게 하여 이른바 '튜링테스트'를 통과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튜링테스트는 질문에 대답하는 존재가 인간인지 기계인지를 구별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최근의 인공지능의 수준을 판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 테스트를 고안한 사람이자, '튜링 머신'을 개발하여 오늘날의 컴퓨터 개발에 지대한 공을 세운 사람이 '앨런 튜링'이며,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은 그의 일생을 다룬 영화이다. 이미테이션 게임 (2015) The Imitation Gam.. 2015. 3. 17.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 대림미술관 서울에 올라 온 후 뭘 구경하고 다닐지 고민하던 내게 친구가 자꾸 추천해 준 것이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그런게 있는가보다 라고 했는데, 표를 직접 사서라도 나를 보내려는 친구의 의지에 감복?해서 찾게 되었다. 카카오톡 쇼핑에서 사진전 관람에 커피 한 잔 제공되는 티켓을 구매한 뒤 대림미술관을 찾았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린 후 지도앱을 보며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니 대림미술관이 보였다. 내가 찾았을 때는 금요일 오후 2시쯤이었다. 평일 오후였고, 사진전이라고 해서 사진에 관련 있는 사람들이나 그쪽 업계 종사자들이나 찾겠지 싶었는데, 웬걸, 생각지도 못한 대기줄에 깜짝 놀랬었다. 상당히 추운 날이었는데, 그 추위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만든 줄이 미술관 건물을.. 2015. 3. 1.
국립중앙박물관 - 2.반가사유상의 미소 1층 관람에 이어 1층을 다 돌아 보고 나니까 매우 피곤했다. 전날 폼페이 특별전을 관람한다고 몇 시간을 걸어 다녔고 오늘 또 장시간 관람을 했기 때문인지 다리가 많이 아팠다. 하지만 시간에 여유가 있었고, 이왕 온 것이니만큼 조금이라도 힘이 남아 있으면 계속 관람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박물관 관람을 이렇게까지 비장하게 해도 되나 싶었지만, 다시 지친 다리를 채근하며 전시실로 향했다. 기증관과 서화관이 있는 2층은 다음에 방문해보기로 하고, 3층의 조각·공예관으로 입장을 하였다. 이 곳은 불상이나 도자기와 같은 조각품과 공예품만을 따로 모아서 전시해 놓은 곳이었다. 박물관에 간다면 직접 보고 싶었던 유물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반가사유상'이었고, 바로 이 곳에 전시되어 있었다. 국립중앙박물.. 2015.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