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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고 따뜻한 소통

2015/023

국립한글박물관을 아시나요? 국립한글박물관은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에 개관한 박물관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앞에 있는 공원을 지나면 방문할 수 있다. 오후에 중앙박물관에 도착해서 중앙박물관을 보기에는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 폼페이 전시회를 봤는데, 집으로 돌아가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이제와서 중앙박물관에 들어가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아서 한글박물관에 잠시 들러 구경을 하기로 했다.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건물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이었다. 박물관 본관 앞에는 쉴 수 있는 공간이 유리 건축물로 지어져 있기도 했다. 평일 오후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 거기다 다행히도 수요일이라 폐관 시간이 여유로웠기 때문에 조용히 그리고 충분히 관람할 수가 있었다. 한글박물관에서도 사진 촬영시 플래시를 터트리거나 삼각대를 사용하는 등의 행태가.. 2015. 2. 16.
너무나 사랑스러운 클래시오브클랜 광고 예전에도 클래시 오브 클랜(이하COC)의 광고는 많이 봐왔지만 최근 몇 편의 광고는 정말로 치명적인 것 같다. 이 게임을 할까말까 고민하던 중에 재미있고 귀여운 광고때문에 그냥 설치해버려서 지금까지 재미나게 하고 있는 중.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클랜을 만들어서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는 재미와 약탈하고 털리고 복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리 클랜도 얼른 사람이 좀 더 늘어서 클랜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광고 중에 결정적으로 게임을 설치하게 한 광고. 부모님께서도 이게 무슨 게임 광고냐고 물어볼 정도로 재미있는 광고이다. 그리고 최근 미국의 슈퍼볼에 맞춰 제작한 광고. 무려 복수의 대표주자 리암니슨이 앵그리니슨57로 나오는 광고!! 자꾸 봐도 재미있어서 심심할 때마다 찾아서 보고 있는 영상이.. 2015. 2. 14.
폼페이 특별전(국립중앙박물관) -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동생의 부탁으로 서울에 올라왔다가 며칠 쉬어가기로 했다. 하지만 평일 오전과 오후는 온전히 홀로 지내야 해서 뭘 할지 고민이 있었고, 고민의 결과는 이것저것 보러 다니자는 것이었다. 예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 한 번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박물관에 가기로 했고, 생각보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본관 관람은 내일로 미루고, 일단 폼페이 특별전을 관람하기로 했다. 평일 오후인데도 관람객으로 전시장은 붐볐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3000원이었다. 시간이 맞으면 큐레이터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지만, 일단은 그냥 오디오 안내기기를 빌렸다. 이 기기를 빌리려면 대여비 3000원을 내고 신분증을 맡기면 된다. 폼페이 도시의 역사에 대한 설명과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 건축물 등을 전시해서 그 당시의 .. 2015.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