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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면서 따뜻한 소통...
Blogcasting/우물쭈물 사는 이야기

가을인가

by 파란선인장 2014.09.19




불현듯
혼자 밥 먹는 시간이 외롭다 느껴지고
그럼에도 완식하고도 다시 허기가 지니
아, 가을이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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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BlogIcon Chano 2014.10.11 18:07 신고

    쌀쌀해진 바람에 긴 옷 꺼내 입어도
    쓸쓸해진 마음은 외롭다.

    사람많은 강남거리 다녀봐도 별일없고
    다만 동네 작은 카페 구석에서 읽는 책한권이 마음에 닿는다.

    뜨거운 여름 잡아둘 방법이 아예 없으니
    가을 맞이하러 옴이 어떻겠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