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11년 여름 #1

2011.08.13 15:31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로 여행을 다녀왔다. 답답하던 차에 서울사는 친구가 숙식을 제공해 준다고 해서 혼자 서울로 떠났던 것이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나에겐 소중한 추억이 된 여행이지만, 여행기는 여러가지 이유로 안 적는게 낫겠다란 결론을 내려 가서 찍었던 사진을 중심으로 간단히 후기를 적기로 했다.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그나마 제대로 나온 사진들 위주로 올려 본다. 제대로 된 후기가 아니라 부족한 점이 많아서 읽는 분들의 양해를 필요하다. 나도 많이 아쉽다.















  서울 도착 후 가장 먼저 둘러 본 곳.
  사실은 먼저 강남 일대를 먼저 돌아다녔지만 별로 볼 게 없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었는데, 내렸을 때의 상쾌함은 서울에서 남산의 소중함을 알게 해줄 정도. 유명한 관광지답게 많은 외국인과 연인들이 있었고, 단체로 어린 학생들도 있었다.


 



 

  남산 전망대에서 찍었는데...-_-;;; 암튼 서울임. 그날 시야는 좋았는데 하늘은 뭔가 희끄무리했다.


  그 유명한 남산의 자물쇠들. 같이 간 친구에게 우리도 시험에 걸리게 자물쇠를 단단히 걸자라며 하나 걸려고 했는데 철저히 묵살당함. 하긴 원래 있던 자리에는 철조망을 철거하고 유리벽을 설치해 놨고, 새로 자물쇠 거는 데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묵살 안 당했어도 못 걸었을 듯.



  그날 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마셨던 술. 어찌나 얘기를 많이 했는지 술이 취하다가 깨버려서 아쉬운 마음 달래느라 아침까지 마셨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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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ogIcon 준혁 2011.08.13 20:53

    서울시민인 나도 안가본 곳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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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나랑 아니면 2011.08.17 01:53 신고

    아 난 그때 사진을 못찍어와서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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