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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고 따뜻한 소통
Blogcasting/우물쭈물 사는 이야기

형돈이의 열애설을 보고 스스로 반성함

by 파란선인장 2009. 4. 7.


 오늘 형돈이(31)의 열애설을 보고 스스로 반성했다. 그동안 우결에서 보여준 형돈이의 모습이 (물론 연기를 했을수도 있겠지만) 달라진 이유를 태연에게서만 찾았었다. 사실 사오리에겐 그렇게 진상부리던 형돈이가 태연에게는 어느새 '젤리~♡' 라며 부르는 모습을 납득할 만한 이유를 그 상대방의 변화에서만 찾았었던 것 같다. 물론 재혼;;이었고, 상대가 무려 소녀시대의 태연이어서 진상부렸다간 어찌될 지 몰랐기도 했지만.

 그런데 오늘 기사를 보고 느낀 게, '아, 형돈이를 변화시킨 건 태연이의 빛나는 외모가 아니라, 그가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었구나'였다. 물론 과장이고 혼자만의 착각이다. 그래도 어쨌든, 다시금 순수함을 찾은 듯한 이 기분.ㅋㅋ 사실 우리 주위를 둘러봐도 누군가 연애를 하면서 변화하는 것을 보면 그것은 상대방의 외모때문이 아니라 온전히 사랑의 힘 덕분이었음을 알 수 있지 않은가. 내 주위를 둘러봐도 절대, 외모때문은 아닌 듯.

 4살 연하 방송작가랑 사랑에 빠진 형돈이(31)를 축하하며.


태연 어쩔.... 지못미;;;


 

 그나저나 형돈♡태연 대신 누가 들어오려나. 정형돈 완전 우결 제작진의 완소 캐릭터였는데;;; 
 그나저나2. 우결에서 배출한 연예인들 열애설 많이 터지네. 신애, 화요비, 정형돈. 가상이지만 이성과 달콤한 생활을 하면 자기도 모르게 페닐에틸아민과 옥시토신이 분비되는 모양...

댓글2

  • 가끔 우결을 보긴 하지만, 저 커플을 보면서 우리 항돈이가 소녀시대 마케팅에 놀아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거든요. -_-a
    사랑에 빠진 항돈이를 축하하며, 난 언제 연애하려나.....ㅜㅜ
    답글

    • 우리 형돈이 태연이랑 우결을 찍은게 아니라 소녀시대 홍보영상 보조출연이었죠 뭐;;;ㅎㅎ
      태국 콘서트 따라가서 홍보해주더니, 이번엔 소녀시대 번지점프에 따라갔다 오더군요;;;
      그래서인지 이번 연애소식이 더 기쁜 것 같네요ㅋ

      근데 후속 커플로 SM사람이 또! 들어오지 않을까 살짝 우려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