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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고 따뜻한 소통

인디밴드3

국카스텐(Guckkasten)의 거울 - 싸이키델릭한 음악이란 이런 건가. 어제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오랜만에 봤는데, 귀가 번쩍이는 음악을 들고 나온 밴드가 있었다. 그 밴드가 바로 '국카스텐'이다. 자동으로 재생되니까 일단 한번 보고 들어보자. 나의 길고도 부족한 글보다는 그게 훨씬 이들을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근데 혹시나 이 영상이 문제가 된다면... 어쩌지;;; 그럴 일 없기를 바라며...;;; 090310 - 'Embed' 링크해놓은 동영상도 저작권에 위배된다기에 일단 삭제합니다. 대신 디씨 인디밴드 갤러리 주소 링크할게요. 페퍼민트 출연 영상 보러가기(거울-국카스텐) 이건 '꼬리' (꼬리-국카스텐) (위의 링크 다 잘려서 배경음악 구입함. 10.06.01) '국카스텐(Guckkasten)'은 독일 고어인데 '중국식 만화경'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헤이그의 ".. 2009. 3. 7.
'브로콜리 너마저' 이렇게 좋을 줄이야. (BGM서비스 시작 기념으로 배경음악 삽입함. 10.06.01) 난 행운아이거나 불행한 사람이다. 왜냐면 이렇게 좋은 밴드를 찾았기에 행운이라 할 수 있고, 반면에 너무나 늦게 알아버린 것과, 직접 이 밴드의 음악을 들을 기회가 너무 적다는 것(지방사는 서러움ㅡㅜ)때문에 불행하다 할 수 있다. 하지만 '브로콜리 너마저'의 음악을 듣는 순간만큼은 난 행복한 사람인 것은 틀림없다. 음악사이트에서 뭐 들을 음악 없나하고 이리저리 뒤지다가, 특이하다못해 뭔가 섭섭함마저 느껴져 왠지 한 번 들어봐야 할 것같은 이름이었다. 브로콜리가 대체 어쨌길래?! 그리고 자켓사진의 저 아이의 행복한 표정... 안 들어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완전 대만족!! 너무나도 내 취향인 노래들. 이번 앨범 타이틀이라는 '춤'도 좋고, 특.. 2009. 1. 8.
대한민국 인디밴드, 힘내요!! 이번 주 '라라라'에 인디씬의 '서태지'라고 불리는 '장기하와 얼굴들'과 '뜨거운 감자'가 출연해서 아주 멋진 음악을 들려주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어렴풋이 이름을 들은 기억이 있었고, 언젠가 지나가면서 TV에서 본 기억도 있다. 근데 그때는 다른 재미있는 것을 보려고 했었던 것인지 정말 채널을 스치면서 보았을 뿐. 어제 '라라라'에서 처음으로 그들의 음악과 안무를 보고 신선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짐을 느꼈다.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뜨거운 감자'도 출연을 하였다. 그들의 노래도 자정이 넘은 시각에 어울린다는 느낌이 드는 좋은 음악, 조용한 함밤의 감성에 부합하는 훌륭한 음악이었다.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해지면서 괜히 센치해지는 밤이었다. 한국 가요계는 언젠가부터 항상 위기였다. 가요관계자들은 불.. 2008.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