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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고 따뜻한 소통

음악3

서태지의 두번째 싱글 'SECRET' 감상기 우여곡절 끝에 이번에 나온 서태지의 두번째 싱글을 소장하게 되었다. 사실 나는 충성도는 높지만 적극적이지는 않은 서태지매니아인데, 인터파크에서 '서태지 싱글앨범 예약발매'란 문자를 받은 순간부터 알라딘에서 계속 새로고침한 후에 예약앨범을 구매하였다. 이런걸 보면 좀 매니아스러운데, 공연에는 한번도 간 적이 없다. 이건 뭐 사실 지방에 살거니와, 경제적으로도 그리 여유롭지도 못하고, 예매에 성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시도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거기다 나는 서태지닷컴에 가입조차 되어있지 않다. 예전에 가입할려고 보니 유료여서 안 했던 것 같다.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가입은 무료라 해버렸다.) 아무튼 어찌보면 난리도 아니게 구매한 이 앨범은 배송일자가 늦춰졌다가(상담원의 실수로 배송일자가 늦어.. 2009. 3. 17.
'브로콜리 너마저' 이렇게 좋을 줄이야. (BGM서비스 시작 기념으로 배경음악 삽입함. 10.06.01) 난 행운아이거나 불행한 사람이다. 왜냐면 이렇게 좋은 밴드를 찾았기에 행운이라 할 수 있고, 반면에 너무나 늦게 알아버린 것과, 직접 이 밴드의 음악을 들을 기회가 너무 적다는 것(지방사는 서러움ㅡㅜ)때문에 불행하다 할 수 있다. 하지만 '브로콜리 너마저'의 음악을 듣는 순간만큼은 난 행복한 사람인 것은 틀림없다. 음악사이트에서 뭐 들을 음악 없나하고 이리저리 뒤지다가, 특이하다못해 뭔가 섭섭함마저 느껴져 왠지 한 번 들어봐야 할 것같은 이름이었다. 브로콜리가 대체 어쨌길래?! 그리고 자켓사진의 저 아이의 행복한 표정... 안 들어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완전 대만족!! 너무나도 내 취향인 노래들. 이번 앨범 타이틀이라는 '춤'도 좋고, 특.. 2009. 1. 8.
대한민국 인디밴드, 힘내요!! 이번 주 '라라라'에 인디씬의 '서태지'라고 불리는 '장기하와 얼굴들'과 '뜨거운 감자'가 출연해서 아주 멋진 음악을 들려주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어렴풋이 이름을 들은 기억이 있었고, 언젠가 지나가면서 TV에서 본 기억도 있다. 근데 그때는 다른 재미있는 것을 보려고 했었던 것인지 정말 채널을 스치면서 보았을 뿐. 어제 '라라라'에서 처음으로 그들의 음악과 안무를 보고 신선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짐을 느꼈다.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뜨거운 감자'도 출연을 하였다. 그들의 노래도 자정이 넘은 시각에 어울린다는 느낌이 드는 좋은 음악, 조용한 함밤의 감성에 부합하는 훌륭한 음악이었다.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해지면서 괜히 센치해지는 밤이었다. 한국 가요계는 언젠가부터 항상 위기였다. 가요관계자들은 불.. 2008.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