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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고 따뜻한 소통

김태호PD2

무한도전 - 왕의 귀환  무한도전 유앤미 콘서트 편은 오늘로 세번이나 보았다. 지난 방송과 디씨갤러들의 자막 편집본, 그리고 오늘 재편집편까지. 한 달만에 온전한 모습으로 다시 본 무한도전은 제목 그대로 왕의 귀환이라고 해도 될 만큼 완벽한 무한도전이었다. 일명 감독판이라고 불린 무한도전 재편집편이 방영되기까지 많은 말들이 있었다. 저번 방송에서 '하루하루'부분과 'mo' better blues'부분을 감독판을 위해서 일부러 뺀 거였는지, 과연 같은 내용을 다시 방송한다는게 재미가 있을지 등등 참으로 많은 추측과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김태호PD는 전혀 개의치 않은 듯 예전의 그 '무한도전'을 보여줬다. 오랜만에 많은 분들이 빵 터졌으리라. 지난 방송에서 편집되었던 부분과 방송되었던 부분을 다시 편집해서 보여주었다. 실은 봤.. 2009. 1. 17.
무한도전 YOU&ME 콘서트 - 나는 벌써 태호PD가 그립다 염려는 어긋나지 않았다. 한나라당의 막무가내 방송법 통과를 저지하기 위한 언론노조파업에 무한도전 제작진도 참여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무한도전의 앞으로의 방송에 관해 많은 우려가 나왔다. 무한도전 뿐만아니라 다른 MBC의 예능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고 여러 아나운서들도 파업에 동참하고 있다. 어제 새벽까지 편집을 하다가 결국 제 손으로 끝내지 못하고 무한도전 CP에게 촬영본을 넘겼다는 기사와 예전처럼 재미난 편집을 기대하기 어려울 거란 말에 걱정은 되었지만, 그래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오늘 방송을 보고야 말았다. 그리고 아쉬웠다. 흡사 가요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 나는 오늘 유앤미 콘서트에 몰입할 수가 없었다. 오늘 방송분에는 자막이 하나도 없었다. 멤버들이 부르는 노래의 가사만이 바탕체의 글꼴로 화면에 나.. 2008.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