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의 행복.

2009.05.03 00:00



 한 손엔 맛있는 옥수수,
 다른 한 손에는 아빠의 든든한 손을 잡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는 듯 하다. 



 

 with Lomo 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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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ogIcon 벙어리냉가슴 2009.05.06 09:25 신고

    저도 어릴때부터 옥수수를 무지 좋아했었죠. 어머니는 옥수수를 사주시겠다며, 제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렇게 간 곳은 치과......

    눈물을 뚝뚝 흘리며 분노의 옥수수를 씹어먹던 옛날 기억이 떠오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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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파란선인장 2009.05.09 15:30 신고

      옥수수와 치과라...ㅎㅎ 나름 연관성이 좀 있는 것도 같고...ㅎㅎㅎ

      어릴때 한번씩은 그런 경험이 있는 것 같네요. 노홍철도 그때 방송에서 돈까스 사준다는 말에 치과갔다고 울면서 말하던데..ㅎㅎㅎ 저도 뭐 비슷한 경험이 있으니까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화가나서 울면서도 어머니가 사주시는 맛있는 건 꼭 먹은게 좀 재밌기도 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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