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열한 자아 성찰(?)과 진로 탐색의 과정에서 이래저래 읽게 된 책들. 읽고 많은 것을 느끼고 알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지만, 왠지 조금의 흔적이라도 남겨 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책상앞에 앉았다. 읽은 책의 목록은 - * 서명 : 『위 제너레이션』 / 지은이 : 레이첼 보츠먼, 루 로저스 * 서명 : 『TREND SEED』 / 지은이 : 황성욱 * 서명 :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 지은이 : 크리스 길아보 * 서명 : 『컨설팅이란 무엇인가?』 / 지은이 : 노구치 요시아키 * 서명 : 『이노베이터의 탄생』 / 지은이 : 토니 와그너 / 영상 제작 : 로버트 A. 콤프턴 이 중 먼저 흔적을 남겨 볼 책은 가장 최근에 읽은 『이노베이터의 탄생(Creating In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