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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고 따뜻한 소통

정형돈2

고민이 되는 무한도전 선택 2014 이게 뭐라고 이렇게 고민이 되나. 어차피 미미한 권한 밖에 가지지 못하는 리더인데, 재미로 참여하는 건데, 막상 뽑자니 누굴 선택해야 할지 꽤나 고민이 된다. 정형돈은 3명의 무도 멤버들이 통합하여 지지한 후보라 여느 다른 후보들 보다 무도 내에서는 대표성이 있다. 하지만 사전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지율은 다 합친 것도 세 후보중 꼴찌이다. 그러나 마지막 방송이 나간 후, 정형돈의 심금을 울리는 마지막 연설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서, 역시나 만만히 봐서는 안 될 후보. 무엇하나 잘난 것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대표로 나온 정형돈. 이 사회의 대다수인 평범한 사람들은 그를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향후 10년이라는 시간을 봤을 때 리더로 성장할 인재는 역시 정형돈인가. 거기에 많은 아이돌들의 지지선.. 2014. 5. 22.
형돈이의 열애설을 보고 스스로 반성함 오늘 형돈이(31)의 열애설을 보고 스스로 반성했다. 그동안 우결에서 보여준 형돈이의 모습이 (물론 연기를 했을수도 있겠지만) 달라진 이유를 태연에게서만 찾았었다. 사실 사오리에겐 그렇게 진상부리던 형돈이가 태연에게는 어느새 '젤리~♡' 라며 부르는 모습을 납득할 만한 이유를 그 상대방의 변화에서만 찾았었던 것 같다. 물론 재혼;;이었고, 상대가 무려 소녀시대의 태연이어서 진상부렸다간 어찌될 지 몰랐기도 했지만. 그런데 오늘 기사를 보고 느낀 게, '아, 형돈이를 변화시킨 건 태연이의 빛나는 외모가 아니라, 그가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었구나'였다. 물론 과장이고 혼자만의 착각이다. 그래도 어쨌든, 다시금 순수함을 찾은 듯한 이 기분.ㅋㅋ 사실 우리 주위를 둘러봐도 누군가 연애를 하면서 변화하는 것을 보면 .. 2009.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