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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고 따뜻한 소통

영화리뷰2

'파라노말 액티비티(Paranormal Activity)' 자기 전에 이 영화를 봤더니 잘 수가 없었다. 2007년에 개봉했지만 뒤늦게 스필버그의 눈에 띄어 전세계 개봉이라는 호사를 누리고 있는 영화. 극장가서 본 건 아니고 dvd있어서 그걸로 봤다. 이 영화는 제일 처음 개봉했을 때의 엔딩과 DVD로 나오면서 바뀐 엔딩과 이번에 스필버그가 다시 수정한 엔딩까지 총 3가지의 엔딩이 존재한다. 스필버그의 엔딩빼고는 다 봤고, 스필버그의 엔딩은 어떻게 알게 되었는데, DVD판이랑 스필버그의 엔딩이 좀 괜찮은 것 같다. 첫번째도 나쁘지는 않은데,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세번째, 첫번째 순으로 맘에 들었다. 엔딩에 대해선 좀 더 할말이 있지만 이쯤에서 마무리. 집안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을 남자가 카메라에 담은 것이 영화의 내용이랄까. 영화는 낮에 남자가 카메라를 들고.. 2010. 1. 27.
「박쥐」란 영화, 말 많은 영화. 최근 영화계의 뜨거운 감자를 들라고 한다면 누구나 주저없이 '박쥐'를 택할 것이다. 헐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유니버설에서 투자를 했고, 박찬욱이라는 스타 감독, 주연 배우들의 노출 연기와 칸 영화제 진출 등의 흥행요건을 갖추고도 관객들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분명하게 갈리고 있다. '박쥐'에 대한 이야기가 연일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번에 칸에 진출하면서 더 많은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외국관객과 외신들의 반응도 갈리고 있는 것 같다. 과연 이 영화, 어떤 영화일까? !주의: 본 글은 리뷰로, 이하의 글에는 영화의 내용이 상당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보실 분들 중에서 미리 내용에 대해 알기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아울러 이것저것 다 적다 보니 글이 좀 긴데, 그럼에도 불구.. 2009.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