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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고 따뜻한 소통

신사이바시스지2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12 아메리카무라 첫번째 이야기☞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01 출국두번째 이야기☞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11 먹어서 망한다? 망해도 먹는다! 일본 속의 미국 2015년 4월 12일 오후 8시 이치란에서 라멘을 먹고 다루마에서 꼬치튀김을 먹은 후, 우리는 더 먹기 위해 소화도 시킬 겸 신사이바시스지를 사이에 두고 양 옆으로 위치해 있는 유로파무라와 아메리카무라를 구경하기로 했다. 유로파무라와 아메리카무라는 신사이바시스지를 기준으로 동쪽에 유로파무라가, 서쪽에 아메리카무라가 위치하고 있다. 유로파무라는 유럽풍의 가게가 많아서 '유럽 마을', 아메리카무라는 미국의 분위기가 강해서 '아메리카 마을'의 일본어라고 한다. 쇼핑이나 관광지보다는 좀더 일본의 실제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그냥 여기 저기 .. 2015. 8. 12.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04 신사이바시 스지와 도톤보리 첫번째 글 보러가기☞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01 출국이전 글 보러가기☞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03 오사카 성 쇼핑의 거리 2015년 4월 10일 오후 6시 40분 신사이바시 역에 도착 후 지상으로 나와 보니 날은 벌써 어두워졌고, 명품점의 불빛은 더욱 눈부셔 보였다. 이번 여행 일정은 낮에는 유명 관광지를 다니며 구경하고 해가 지면 먹고 쇼핑하는 활동 위주로 계획했다. 신사이바시 역 근처에는 '신사이바시 스지'라는 상점가 거리가 있어서 식사를 해결하고 쇼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오사카는 상업 도시로서의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이 신사이바시 스지는 무려 300여년이나 유지되어 온 상점가라고 한다. 여기서 '스지'는 거리를 가리키는 단어로 남북으로 뻗은 길을 '스지'라고 .. 2015.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