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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고 따뜻한 소통

미네르바2

이것은 일제시대 이야기  우리 역사상 가장 치욕적이고 가슴아픈 시기가 일제강점기였다. 일본의 잔악무도한 식민지 지배와 거기에 빌붙어 민족을 팔아먹은 동족에게 짓밟히며 고통스런 삶을 보낸 시기였다. 우연히 일제시대에 일본은 조선에대한 자신들의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했는가 생각해보다가 몇 가지 목구멍에 걸리는 게 있어서 거기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 이것은 일제시대 이야기이다. 역사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들. 1. 3.1운동과 그에 대한 일제의 대응 3.1 운동은 세계사에서도 드물 정도로 평화적인 운동이었다. 맨몸에 태극기 하나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길거리에 나온 것 밖에 없었다. 하지만 온 조선인이 거리마다 나와서 태극기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하나되는 모습은 일본.. 2009. 2. 27.
100분토론 "미네르바 구속 파문"을 보고  어제 100분 토론에서는 현재 가장 큰 이슈라 할 수 있는 미네르바에 대해 토론을 했다. 사실 나는 미네르바에 대해 듣기만 했지, 그의 글을 본적은 거의 없다. 경제, 특히 금융에 대해 관심은 있었지만 좀 버거워서 모르는 부분도 많았고, 주식에 투자를 하거나 펀드에 가입한 적도 없기에 풍문에 이름을 들었던 적 밖에 없다. 하지만 인터넷 논객의 구속이란 점에서 미네르바 사건은 나에게도 중요한 사건이 되었고, 그래서 이번 100분 토론을 유심히 보게 되었다. 어제 토론은 크게 네가지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진행되었다. 법원의 구속적부심 기각판결에 대해서, 과연 미네르바의 글(정부에서 달러매수금지 공문을 내렸다는 그 글)이 공익을 해할 목적이었는가, 또 그것이 허위사실인가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 2009.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