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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고 따뜻한 소통

100분토론2

100분토론 "미네르바 구속 파문"을 보고  어제 100분 토론에서는 현재 가장 큰 이슈라 할 수 있는 미네르바에 대해 토론을 했다. 사실 나는 미네르바에 대해 듣기만 했지, 그의 글을 본적은 거의 없다. 경제, 특히 금융에 대해 관심은 있었지만 좀 버거워서 모르는 부분도 많았고, 주식에 투자를 하거나 펀드에 가입한 적도 없기에 풍문에 이름을 들었던 적 밖에 없다. 하지만 인터넷 논객의 구속이란 점에서 미네르바 사건은 나에게도 중요한 사건이 되었고, 그래서 이번 100분 토론을 유심히 보게 되었다. 어제 토론은 크게 네가지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진행되었다. 법원의 구속적부심 기각판결에 대해서, 과연 미네르바의 글(정부에서 달러매수금지 공문을 내렸다는 그 글)이 공익을 해할 목적이었는가, 또 그것이 허위사실인가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 2009. 1. 16.
아놔... 이런 글까진 안 쓸려고 했는데...(100분토론 보다가)  100분 토론 나온 진성호 의원님. 그 옛날 김대중 대통령때 자료부터, 1990년까지 뉴스데스크 보도자료까지 찾아오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그런 자료들을 방송법이 사회적 토론을 거쳤다고 하는 건, 좀 웃기네요. 뭐, 물론 마땅한 근거가 없으셨겠지요. 압니다. 초선의원이라 몸빵하러 나오신거. 나경원 의원도 힘들다 하셨겠지요. 근데 징징대는거 너무 듣기 싫네요. 100분토론 끝까지 볼려고 했는데 의원님 얼굴과 매치도 안될뿐더러 징징대는 목소리 듣기 싫어서 이만 자러 갈렵니다. 진짜 이따위로 글 쓰기 싫은데, 저도 좀 논리적으로 점잖게 쓰고싶었는데, 의원님한테는 이런글이 더 통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썼습니다. 나름 언론인이셨는데도, 한국어를 하시는데도 알아듣기 힘드네요. 혹시 저와 다른 언어를 쓰시.. 2009.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