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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면서 따뜻한 소통...

유재석2

고민이 되는 무한도전 선택 2014 이게 뭐라고 이렇게 고민이 되나. 어차피 미미한 권한 밖에 가지지 못하는 리더인데, 재미로 참여하는 건데, 막상 뽑자니 누굴 선택해야 할지 꽤나 고민이 된다. 정형돈은 3명의 무도 멤버들이 통합하여 지지한 후보라 여느 다른 후보들 보다 무도 내에서는 대표성이 있다. 하지만 사전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지율은 다 합친 것도 세 후보중 꼴찌이다. 그러나 마지막 방송이 나간 후, 정형돈의 심금을 울리는 마지막 연설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서, 역시나 만만히 봐서는 안 될 후보. 무엇하나 잘난 것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대표로 나온 정형돈. 이 사회의 대다수인 평범한 사람들은 그를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향후 10년이라는 시간을 봤을 때 리더로 성장할 인재는 역시 정형돈인가. 거기에 많은 아이돌들의 지지선.. 2014.05.22
명수형, 1인자 안 될꺼야? 요즘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언행을 보면 약간 의아스러운 점이 있다. 항상 스스로 2인자라고 하면서 1인자가 되기 위해 진행 욕심, 원샷 욕심을 내던 그가 정작은 1인자에 대한 욕심은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냥 2인자에 머물면서 2인자가 할 수 있는 소재로 꾸준히 개그를 하려는 것 같아 보인다. 얼마전 TEO PD가 언론에 말한 것처럼 무한도전 멤버들의 '매너리즘'이 심해져서 그런 것일까. 그냥 늘 하던대로 하면서 자신의 캐릭터 내에서 머물면서 불같은 애드립이나 몇 번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까. 만약에 박명수가 실제로 1인자에 대한 욕심이 없고, 다만 그것을 이용해서 자신의 캐릭터를 지키고 개그에 이용하려는 것이라면 별 문제 될 것이 없겠지만, 실상 보여지는 모습은 그게 아닌 것 같아 팬으로써..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