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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하고 따뜻한 소통

도톤보리3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11 먹어서 망한다? 망해도 먹는다! 첫번째 이야기☞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01 출국이전 이야기☞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10 더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 난바 맛보기 2015년 4월 12일 오후 5시 유니버셜 시티에서 JR을 타고 오사카역으로 갔다. 이는 해리포터 입장권과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매할 때 '여행박사'에서 선물로 받은 JR티켓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사카역에서 내린 후 지하철을 타고 난바로 오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미처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한 채로, 이제 돌아다니는 일정은 끝이구나 하는 마음에 약간 긴장이 풀어져 있었다. 그 때문이었는지, JR을 이용해서 오사카에서 난바까지로 이동하려면 중간에 이마미야역에서 환승을 해야 했는데, 열차가 이마미야역에 서지 않았고, 안내방송으로.. 2015. 8. 10.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08 도톤보리에서의 두 번째 밤 첫 번째 이야기 ☞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01 출국이전 이야기 ☞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07 기요미즈데라 한큐 3번가 2015년 4월 11일 오후 7시 아쉬웠던 교토를 뒤로 하고 오사카로 향하는 지하철을 탔다. 올 때와 달리 객차 내부는 양 옆으로 길게 좌석이 배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특급도 아니었는지, 오사카 도착까지 1시간 정도 걸렸다. 이동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덕분에 아픈 다리를 좀 쉬게 할 수 있었다. 우메다역에 도착한 후, 일단 저녁을 먹기로 했다. 앞에서 말한 적이 있는데, 한큐투어리스트패스를 사면 쿠폰북을 두 권 준다. 거기에 있는 쿠폰을 쓸 수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을까 하고 살펴 봤지만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그냥 우메다역 주변을 헤매기로 했다. 우메다역과 연결되어.. 2015. 7. 13.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04 신사이바시 스지와 도톤보리 첫번째 글 보러가기☞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01 출국이전 글 보러가기☞ 부리나케 떠난 오사카 여행 – 03 오사카 성 쇼핑의 거리 2015년 4월 10일 오후 6시 40분 신사이바시 역에 도착 후 지상으로 나와 보니 날은 벌써 어두워졌고, 명품점의 불빛은 더욱 눈부셔 보였다. 이번 여행 일정은 낮에는 유명 관광지를 다니며 구경하고 해가 지면 먹고 쇼핑하는 활동 위주로 계획했다. 신사이바시 역 근처에는 '신사이바시 스지'라는 상점가 거리가 있어서 식사를 해결하고 쇼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오사카는 상업 도시로서의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이 신사이바시 스지는 무려 300여년이나 유지되어 온 상점가라고 한다. 여기서 '스지'는 거리를 가리키는 단어로 남북으로 뻗은 길을 '스지'라고 .. 2015.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