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0이 되는 순간 마트에 가서 반찬거리나 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데자뷰에게 문자가 왔다.

3대0 이라니;;; 공한증이 뭐고? 먹는거가?

공한증(恐韓症).
원래는 '중국인들이 한국 축구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던 말'이었다지?

이제는 이 뜻도 바뀌어야 할 때인듯.
'한국인들이 한국 축구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는 말'로...

3대0 이라니... 헐;;;

South Korea VS China



근데 더 열받는건 하이킥 결방....ㅅㅂ

 

'Blogcasting > 우물쭈물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는 땅바닥을 흘러 가더라.  (0) 2010.02.25
사랑니  (3) 2010.02.25
이제는 공한증의 정의가 바뀌어야 할 때!  (2) 2010.02.10
사색적이었던 저녁산책이...  (6) 2010.01.17
블로그 연말 정리  (4) 2010.01.02
새해 인사  (3) 2010.01.02

Comments

  1. 데자뷰 2010.02.11 16:28

    그 경기끝나고 일본 전지훈련에서 포항이랑 중국팀 난투극 벌였던데 ㅋㅋ
    중국 축구가 대체로 지저분하고 거친건 맞지만
    어제는 그냥 우리가 진 거 ;;
    맘먹고 수비 후 역습하는 뻔한 패턴에 와르르 무너지더라는.
    공한증 32년.. 뭐 이제 깨질때도 됐지 ㅋ
    찬이 말대로 쓸데없는 중압감이라 해야하나, 그런건 이제 선수들이 안가져도 될듯.

    perm. |  mod/del. |  reply.
    • BlogIcon 파란선인장 2010.02.11 17:34 신고

      그래도 3:0은 너무했다.
      공한증이 깨지긴 해야하지만 이렇게는 아니다.
      중국은 잘 했지만,
      우리나라는 얼굴 들고 다니기 부끄러운 정도의 실력이었다.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