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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
겨울 나무 2010/02/04

새들도 날아가 버린 슬픈 노래에 공진(共振)하는 심장처럼 흔들리는 바람속에서 흐느끼는 가지마다 상념(想念)들을 간직한 채 새눈 속 봄이 터져나올 때 까지는 춤을 추며 견디고 있을 너. 을숙도에서, 로모 lc-a, 파란선인장

'파라노말 액티비티(Paranormal Activity)'

자기 전에 이 영화를 봤더니 잘 수가 없었다. 2007년에 개봉했지만 뒤늦게 스필버그의 눈에 띄어 전세계 개봉이라는 호사를 누리고 있는 영화. 극장가서 본 건 아니고 dvd있어서 그걸로 봤다. 이 영화는 제일 처음 개봉했을 때..

'국가대표'와 밴쿠버동계올림픽

요즘 잠자기전 2시간 정도 그동안 못봤던 영화를 보는데, 며칠 전 소문으로만 듣던 '국가대표'를 보았다. 내가 본 건 '완결판'인가 해서 좀더 보완된 거라고 하던데, 애초의 것을 보지 않아서 어디가 어떻게 달라진 건지는 알 수..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을 따라서

나에겐 요즘이 여행철이다. 작년 이맘때도 친구들이랑 울진까지 갔었고, 기억에 남는 다른 여행도 이맘때였다. 한 해 동안 해오던 일들이 마무리가 되고, 다시 뭔가를 시작해야하는 시기라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때쯤이면 떠났..

사색적이었던 저녁산책이...

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보며 나는 걸었다. 집 앞 작은 하천을 따라 난 자전거 도로에는 운동하는 사람도 많이 있었다. 근래의 매서웠던 날씨는 깊지 않은 하천을 얼려버렸고, 그 위에선 아이들이 장난을 치고 있었다. 어떤 아이들은..

가수 아이비와 인간 박은혜의 상처

방송에 출연하는 바람에 들떠서 였을까? 숨막히는 뒷태만 찍다가 앞태를 찍어서 실수를 한 것일까. 한 기자의 실수로 아이비의 주민등록번호가 떡하니 인터넷에 올라왔고,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이 그걸 이용해 미니홈피 털고 포털사이트..

소니 이어폰 mdr-ex35lp

이어폰이 또 한쪽이 안나오는 사태가 일어나서 이어폰을 구입했다. 어차피 저렴한 가격에서 구입하려했기 때문에 아무거나 사도 상관이 없었지만, 남아도는 시간을 활용하여 그래도 어떤 이어폰이 좋은지 알아보다가 '구매확정'한 것이 이..

hp 복합기 k209a
hp 복합기 k209a 2010/01/14

가지고 있던 프린터가 세월의 힘을 견디지 못하고 수명이 다해서 프린터를 새로 사려고 여러가지 제품들을 알아보다가 이왕사는거 복합기로 사기로 했다. 시험 공부를 하다보면 자료 출력 뿐만아니라 복사도 할 때가 있고 스캔도 가끔 필..

가카께서 눈물을 흘리시다니 ㅠㅠ

어제 본 기사중에 이런 기사(새창으로 바로보기)를 봤다. 청와대에 자신의 처지를 도와달라는 편지를 보내서 도움을 받은 기초수급자의 사연을 듣다가 눈물을 훔치셨다고. 불현듯 개콘 '드라이 클리닝' 이란 코너에서 부르는 노래가..

블로그 연말 정리

2009 연말 결산! 2008년 11월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해서 어느덧 2010년. 한 거 없이 여기까지 와버렸다. 사실 결산이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한 번 정리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글 112개 / 댓글 454개..